big건축사무소1 BIG 건축 사무소, 뉴욕이 사랑하는 덴마크 설계사 비야케 잉겔스는? 비야케 잉겔스(Bjrake Ingels)는 1974년 덴마크 출생으로 덴마크 왕립 미술 아카데미를 다니며 네덜란드 유명 건축 사무소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네덜란드 렘콜하스 건축사무에서 건축을 배웠습니다. 2001년 27세 고향 코펜하겐으로 돌아온 비야케 잉겔스는 OMA에서 만난 단짝 벨기에 출신의 줄리앙 드 스메트(Julien De Smedt)와 함께 PLOT이라는 사무실을 차리고 덴마크 프로젝트들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노르웨이에 계획한 음악당으로 황금사자상을 수여했습니다. 하지만 2006년 스메트와 헤어지면서 PLOT은 해체되고 잉겔스는 자신의 이름을 딴 BIG.. 2022. 11. 4. 이전 1 다음